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 피트 어드벤처 (문단 편집) == 링콘(Ring-Con)과 레그 스트랩[anchor(Ring-Con)] == [include(틀:닌텐도 스위치 공식 컨트롤러)]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링콘.jpg|align=center&width=100%]]}}}|| ||<#e60012> '''{{{#fff Ring-Con}}}''' || 링콘은 탄성이 있는 소재로 되어있는 직경 30cm 정도의 원형 컨트롤러로, 여기에 [[Joy-Con|조이콘]](R)을 장착해서 팔 센서로 활용한다. 정밀한 힘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조이고 당기는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다. 또한, 링콘과 레그 스트랩에 장착된 조이콘의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 각 신체 부위의 움직임을 게임에 반영할 수 있다. 레그 스트랩은 직경 60cm 정도의 벨크로 탈착식 허벅지 밴드로, 여기에 조이콘(L)을 넣어서 허벅지 센서로 활용한다. 최대 100cm 정도까지 늘어나서 고도비만인 사람도 아슬아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만약 허벅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 고무밴드와 벨크로를 구해서 연장하는 방법이 있겠다. 고무밴드다 보니 운동으로 흘러내리기 쉬우므로 되도록 꽉 조이는 것이 좋다. 조이콘의 내구성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르면서 링콘 역시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링콘은 필라테스 링이라는 운동 기구를 모티브로 한 주변기기이며, 여러 사람들이 당기거나 인위적으로 자르지 않는 이상 제아무리 힘이 좋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당긴다고 찢기거나 모양이 틀어질 일은 별로 없다.[* 최근에 링콘의 모양이 틀어져서 A/S를 받게 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아예 링콘을 새로 교체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링콘을 새로 사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다만, 링콘 상단에 있는 조이콘 장착부는 일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충격을 받으면 충분히 손상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아직 주변기기를 별도로 판매하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https://onlineshop.nintendo.co.jp/shop/item_list?category_id=572602|공식 부품 판매 사이트]]에서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링콘 본체는 4950엔, 링콘 좌우에 장착하는 그립은 660엔(1개 가격), 레그 스트랩은 1100엔으로 굉장히 비싼데, 다 합치면 주변기기 가격만 7370엔으로, 게임이 동봉된 패키지 가격인 약 8800엔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닌텐도 공식샵은 할인되지 않지만 쇼핑몰에서는 기본적으로 정가보다 저렴하게 팔기 때문에 사실상 주변기기를 풀세트로 구비할 것이라면 그냥 패키지를 하나 더 사는 것이 낫다.] 링콘을 제외한 그립이나 레그 스트랩은 별다른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기에 저렴한 짝퉁으로 대체한다 해도 링콘 자체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웬만한 패키지게임 가격은 된다. 그리고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짝퉁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링콘 짝퉁은 레그 스트랩 + 링콘 그립 풀세트로 약 43달러, 레그 스트랩은 약 5달러, 레그 스트랩 + 링콘 그립 세트는 약 7~8달러로 형성되어 있다. 링콘 짝퉁은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약 50달러라서 부담이 꽤 있는 편이다. 정확한 오피셜 수치는 찾을 수 없지만 미는 힘은 약 20kg, 당기는 힘은 40kg까지도 문제없이 버틸 수 있으며, 링콘을 완전히 고장내려면 이보다 훨씬 강한 힘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미는 힘은 최대한으로 밀어서 서로 닿게 해도 문제없으므로 통상적으로 사용해서 고장날 일은 없다. 실제로 수치상 100%의 힘으로 밀고 당기는 데 많은 힘을 써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링콘 그립과 레그 스트랩은 세탁할 수 있다.[* 링콘 그립은 벨크로가 붙어있어서 때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